다녀온 느낌
2011년 선유도2
주대감
2011. 6. 12. 18:04
둘째날 아침 낚시를 시작한다.
꼭 화장실 옆에서 .... 제법 잡는다.
만나면 항상 즐거운 로슈 이상집 부장........ 알고보면 내 밥(?)이다
에너지 넘치는 내 싸부.
고 감사님. 작년보다 말수도 적어 지시고....
감기에도 불구하고.... 투혼을.....
착한막내..
다들 대어, 다어를 기대하며.... 최선을 다 하는 멤버들..
줄 올려!!! 안 나와 이동하자고!
덩치에 안 맞는 놀래미 한 마리....
우리 선장님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