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녀온 느낌
오랜만의 힐링
주대감
2020. 10. 3. 17:18
연휴~
참 오랜만에 휴가같은 시간이다
코로나 때문에 세상의 중심에 서본 경험도 해 보았지만 그 때운에 몸무게는 5kg 이 빠지고 올 해는 거의 쉼 이란 단어는 거리가 먼 단어였었나보다
올 휴가다 생각하고 마눌과 남도 여행길을 출발하였다
잠자리는 나 답게 사람없고 높은곳...
멋진 가을 공기 마음껏 마시고 돌아왔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