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테니스 골수멤버들

주대감 2012. 4. 13. 21:49

 

날 잡아 겹살이도 굽기도 하고...

 

물 만난 준호!!!

 

 

보배같은 분위기 메이커 우리 백 총무!!

 

 

차 여우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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