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 가을 이후 다시 찾은 선유도.....
이젠 자주가는 이웃집 같기도 하다
해무가 아직 걷히지 않았지만 ....
잡은 어획량(?) 중 일부를 썰어 먹고..
노바티스 이인철 대감, 정해용 대감.... 형제같다... 어찌나 챙기는지 ... 보기가 참 좋다.
언제난 애기 같은 유동선 부장
좀 더 떠오라고 이상집 부장 성화에 싸부가 움직인다.
언제나 이 영행길에 수고를 아끼지 않는 기영의 김이사..
이번 선유도 여행의 멤버들....
바다는 고요하고.... 입질대박 예감이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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