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녀온 느낌

2011년 선유도

주대감 2011. 6. 12. 18:00

 

작년 가을 이후 다시 찾은 선유도.....

이젠 자주가는 이웃집 같기도 하다

해무가 아직 걷히지 않았지만 ....

 

 

잡은 어획량(?) 중 일부를 썰어 먹고..

노바티스 이인철 대감, 정해용 대감....  형제같다... 어찌나 챙기는지 ... 보기가 참 좋다.

언제난 애기 같은 유동선 부장

좀 더 떠오라고 이상집 부장 성화에 싸부가 움직인다.

 

언제나 이 영행길에 수고를 아끼지 않는 기영의 김이사..

 

 

이번 선유도 여행의 멤버들....

바다는 고요하고....   입질대박 예감이....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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