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을을 좀 더 이쁘게 조성 할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다.
생각보다 관광객들의 발거름이 많이 이어진다.
내려오는 길에 탁족의 여유도 즐겨보고....
생각보다 물이 차겁다.
이 꽂의 이름이 뭐냐고 물으니 산이요 형숫님께서 "떼꽂"이라 신다.
그럼 이꽂은???
아시는 분 댓글을 부탁드립니다.
이렇듯 가은산을 바라보며 하산을 종료 하고 하루를 마무리 했다.
마을을 좀 더 이쁘게 조성 할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다.
생각보다 관광객들의 발거름이 많이 이어진다.
내려오는 길에 탁족의 여유도 즐겨보고....
생각보다 물이 차겁다.
이 꽂의 이름이 뭐냐고 물으니 산이요 형숫님께서 "떼꽂"이라 신다.
그럼 이꽂은???
아시는 분 댓글을 부탁드립니다.
이렇듯 가은산을 바라보며 하산을 종료 하고 하루를 마무리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