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





휴일을 그냥보낼리가 없는 나답게 랜턴빛을 이용하여 관악을 오르다 일출을 만났다
20여년이 넘게 이 동내에서 살면서 관악을 끊 임없이 찾았지만 오늘처럼 운해를 만난 기억은 없었던 것 같다
그래도 이 광경을 기억하고 싶어 사진 몇 장 올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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