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릅이나 따 볼까 하고 미산 누님들과 집사람이 소 개인동에 들어가 봤다.
산머우, 당귀, 곰취등 집 사람은 이게 풀인지 나물인지도 모른 체 둘째 누님이 뜯으라는 것 만 열심히.....
신록의 색감은 이 맘때나 즐길 수 있는 것... 그리 오래도 못가고 녹음으로 변할걸 알아서인지 아쉬움도 남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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