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녀온 느낌

계명산 비박2

주대감 2013. 6. 16. 20:02

 

비박을 오면 도착 하고 텐트 정리된 후 저녁나절과 아침나절 새 소리와 상쾌한 공기가 주는 청량한 느낌이 너무 행복한 시간이다.

누구는 새소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좀 받기도 하지만.....

 

듬직한 우리 림보!

주인 잘못만나 고생하고 있는 나의 등산화!

 

수고 하셨슈! 우리 장미 여사!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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