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녀온 느낌

청옥산 일출3

주대감 2017. 1. 1. 20:07

새 해를 맞이하여 재미있는 연출을 해 본다.

짧은 일출 시간이지만 나름 충분히 즐기며 기억남을 재미난 시간을 보낸다.

2017년 새 해 첫 일출이다.

매일 같은 해일수도 있지만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만이 의미를 부여하며 애써 같은 일출이 아님을 부여하는 것은 우리가 "인간"이라는 점이 다른 동물들과 다르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.

여러분들의 한 해가 오늘과 같이 포근하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 하길......

기원합니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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