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지막 깔딱 고개에서 땀을 많이 흘렸나보다
민둥산 아니랄까봐 거의 나누가 없다.
멋진 운해를 기대 했었는데 그럭저럭..
푸 ~ 욱 자고, 기념사진 한 컷하고 남천으로 GO GO!!!
내르막이 얼음판처럼 미끄럽다.
이슬 잔뜩 먹은 풀잎들이 독기를 품었다.
705팀 해단모임!
10월 마지막 주에 이곳에 다시 오기로 기약하고 일상으로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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