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녀온 느낌

민둥산과 705팀 해단식

주대감 2013. 9. 22. 17:31

마지막 깔딱 고개에서 땀을 많이 흘렸나보다

민둥산 아니랄까봐 거의 나누가 없다.

 

 

 

 

멋진 운해를 기대 했었는데 그럭저럭..

 

 

 

 

푸 ~ 욱 자고, 기념사진 한 컷하고 남천으로 GO GO!!!

내르막이 얼음판처럼 미끄럽다.

이슬 잔뜩 먹은 풀잎들이 독기를 품었다.

 

 

 

705팀 해단모임!

10월 마지막 주에 이곳에 다시 오기로 기약하고 일상으로~~~

 

 

 

 

'다녀온 느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덕산기 계곡(1)  (0) 2013.10.09
9월 주말을 보내며...  (0) 2013.09.30
민둥산 번개  (0) 2013.09.22
정적과 고독  (0) 2013.08.27
8월 피서.....  (0) 2013.08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