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처음본 내 외손녀...

주대감 2011. 6. 6. 21:54

보현이 첫 아이 승은이....

제법 똘망똘망하다.

세상에 나온 것 자체가 축복,

과연 어떤 아이로 자라줄지  기대가 된다.

참 이뻐하는 내 조카 남주

왜 시간이 갈수록 똥그리가 되는 걸까?

짜슥......... 쫌 빼야할 것 같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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